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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에 먹은 가성비 식당!!카테고리 없음 2023. 2. 15. 15:40
저희 가족은 애들이 어려 보통 리조트에 묵기때문에 아침 저녁은 리조트에서 해먹었어요~ (참고로 이번숙소는 휘닉스와 금호리조트였습니다) 아침 간단하게 차려먹고 관광지 들려 늦점하고 관광하고 리조트가서 늦저녁을 먹는데 점심은 식당에서 늦저녁은 회포장이나 라면이나 치킨을 주로 먹어요 ㅎㅎㅎ 지금 있는곳도 신선한 회랑 갈치를 쉽게 먹을수 있는곳이라 제주도 가서는 고기국수나 몸국같은 제주도에서만 맛있게 먹는 가성비 위주로 다닙니다~ 중요한건 입맛 기대치가 낮아서 왠만한곳은 맛있어 합니다E01E01 1. 가시아방 예전 작은 가게일때부터 다녀서 지금까지 다니는데 한결같은맛에 저렴하고 많은양에 제주도 가면 꼭 들려요~ 요샌 애도 제주도 가면 무조건 국수 먹으러 가자고 해요 2. 제주로움 독특한 돈까스와 우동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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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한상 C4D카테고리 없음 2023. 2. 14. 12:18
새벽 3시반에 일어나서 여수로 출발~~. 8시 30분에 출항후 모진 풍랑으로 완전 넉다운된채로 입도!! 멀미할까봐 멀미약과 과일 조금 먹곤 3시까지 빈속이여서 그런지 다들 말씀하신대로 너무 맛있었어요. 아이랑 셋이서 시그니처는 넘 많아서 배가 찢어질만큼 먹고도 결국 남겼어요. 음식은 카페에서 말씀하신대로 찐 맛있었는데 여기 위생이 특히 더 맘에 들었어요. 시간당 딱 2팀만 받아서 거리두기 완전 잘 되구요. 서빙하시는분 손 내내 닦으시고 여기저기 닦으시고 식기류 만지기전에 손 또 닦으시는걸 보니 더 더욱 맘에 들더라구요. 식당에서 먹는거 꺼려하시는 분들도 여긴 괜찮을것같아서 말씀드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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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디 당케올레 춘심이네 하노루 민트레스토랑카테고리 없음 2023. 2. 12. 19:36
4박5일동안 다니면서 만족했던 공유합니다~ 혹시나 찾고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벵디 덮밥집인데요~ 바다를 바라보고있는 입니다 바다 바라보는 뷰에서 드시겠다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꽤 많은데 저희는 뷰 중요하지않아서 안쪽자리에서 빨리 먹었어요~ 돌문어덮밥은 꽤 부드럽고 질기지않아요 오히려 소라톳덮밥이 더 질겨요 둘다 매콤하구요 저는 흑돼지간장덮밥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점심때 간단한 한끼로 강추합니다 돈까스는 아기때문에 시켰는데 쏘쏘~ 그냥 돈까스예요 당케올레 여기도 1시에 갔는데 50분 기다렸어요 ㅠ 심지어 들어가서도 20-30분 기다렸어요.. 피크시간에 가면 엄청 기다립니다 근처에 할것도 없고.. 전 숙소가 근처라 숙소에서 기다렸는데 대기가 너무길어요 보말칼국수 꽤 칼칼해요 아기랑 같이 먹..